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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인호, "고민정 영향력은 가짜뉴스 살포하는 여자 문재인"

NERD DAILY. 금일소식 단독이슈

 

전국학생수호연합 대변인 최인호(20)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에게 뼈아픈 지적을 꽂았다. "고민정 의원의 정치적 영향력이란, 1. 문재인 숨결까지 아는 사람이라고 극찬받기 2. 백신 확보 가짜 뉴스 현수막 살포하기 3. 박원순 피해 호소인 3 대장 등극하기 4. 최인호 고민정 논란으로, 이준석 당대표 바짓가랑이 붙잡기 5. 원희룡 본부장께 면책특권, 정치적 영향력 드립 후 자멸하기"

 

이어 최 대변인은 고민정 의원을 향해 "문재인 숨결까지 익히셨다니, (문재인 대통령과) 닮아가는 것 같다"라고 하며, "만약 여자 문재인을 마케팅 한 것이라면, 성공이다"라고 SNS에 글을 게시하였다. 

 

앞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캠프의 원희룡 본부장의 '대장동 의혹 제기'에 대해서, "원희룡 전 지사는 국회에서 저렇게까지 의혹제기를 할 수 있는 이유가 '면책특권'에 있지 않나"라며 비판을 했다가, 이후 SNS에서 원희룡 본부장에게 사과하며 "원희룡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서 현역 의원인 줄 알았다(그래서 면책특권을 이야기한 것이다)"라고 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SNS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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