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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에 "좋은 인재 발굴 ... 든든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오늘 우리 신지예씨가 이렇게 동참하게 되니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목도리를 신지예 대표에 매줬다.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은 신지예 대표에게 붉은색 포장지에 싸인 꽃다발을 전달했다.
 
윤 후보는 "(신 대표가) 정말 어려운 결정을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김한길 대표께서 좋은 인재를 발굴해서 모셔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많이 놀라고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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