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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격!] 문재인 전 대통령, 민주당 영원한 발전 기원한다!

 

지난 5월 9일부로 대통령 임기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발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을 하며,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줘 감사드린다" 며 메세지를 남겼다.

이날 메세지에서는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으로 대통령 직무를 무사히 마쳤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 운을 뗐다.

나아가 문제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는 민주당 정부였다. 우리는 연속되는 국가적 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더 크게 도약했다." 고 자평했다.

 

이어서 "취임 첫 해 북핵 위기에서부터 일본의 부당한 수출 규제 위기, 그리고 길었던 코로나 19. 그러나 마침내 선진국이 되었고 선도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 민주 당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이어갔다.

 

특히 마무리에서는 "저는 이제 평범한 시민이자 평당원으로 돌아가 국민 속에서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다. 민주당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한다" 고 발언했다.

 

한편 문재인 정권 집권 당시 지나갔던 사건들을 나열해 보면

1. 인헌고등학교 페미니즘·반일 사상주입 사건

2. LH 부동산 투기 사건

3.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예술가 지원금 사건

4. 문재인 대통령 사저 농지변경 사건

5.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각종 사회 유력자들의 연속 자살 사건

등 수많은 의혹과 충격적인 사회적 이슈가 끊이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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