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신지예 영입… 똥팔육의 죄악

신지예 영입은 정말 순수 청년들의 마음을 짓밟는 것을 넘어서 반병신 만들어놓은 채로 조롱하고 있는 것과 다름 없다.

작금의 남성과 여성에 대한 성위기에 대한 문제는 그 어느때보다 절망적이고 시급한 문제다.

자기 성별에 대한 만족감, 타성별에 대한 신뢰감을 박살내는 폭력적인 성평등 교육이 자행되고 있다.

이 젊은 친구들은 자기부정을 학습당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태어나 처음으로 자기 스스로 자기의견이라는 것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덜떨어진 취급, 문제아 취급, 여혐성이 다분한 취급, 극우 취급 당하고 멸시당해왔다. 나 또한 그런 취급에 신물이 난다.

반성평화 세력인 페미들이 온갖 아버지서사를 조롱하고 병신취급 해도 어화둥둥 떠받들던 똥팔육들은, 바른말하는 젊은 친구들이 시끄럽다며 공론장에서 내쫓고 철저히 외면해왔다.

무시당하고 소외당하고 외면받던 친구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찾아서 페미니즘, 좌파, 우파, 자유, 시장 등을 배워왔다.

사실상 덜떨어지고 시끄럽기나 한 너네 나가 죽으라고 무시하고 외면받아 없는 사람 취급당했지만, 자기들이 스스로 찾아 배워온 친구들이 차악으로 선택한 국민의힘이다.

왜냐. 더듬어만진당의 역사 속에서 운동권과 페미숙주들이 어렸을때부터 함께한 역사를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이 대한민국의 체제를 위협하는 위험한 생각을 가진 것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봐 그걸 이제 알았니? 내가 그렇게 반공해야된다라고 말했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여자들이나 이겨먹겠다고 반페미니 뭐니 꽥꽥대고.. 한심하네.. 취급이나 하고 있는 거다.(지금 성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들여다볼 생각 자체가 없다)

원래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제왕의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서 쟁취하는 역사가 있다. 그래서 아들들을 견제하고 먼저 죽여버리는 아버지의 모습도 있어왔다.

그런데 지금 신지예라는 딸이 뒤에 칼을 들고 있는것을 똥팔육들은 모르는거다. 페미들은 늘 가부장 타령하며 아버지의 서사를 찢어발겨왔다. 그리고 똥팔육들은 페미를 품고 권력에 취해 역사의 대역죄인들이 되어가고 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