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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오늘 첫 사용허가

오늘(23일) 美FDA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팍스로비드)를 처음으로 사용 허가했다. 오늘 허가된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임상실험결과 90%확률로 사망 및 입원을 막아준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가 코로나와의 긴 싸움끝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곧 일어날 품귀현상을 해결하고 코로나 19 진단속도가 이전 보다 신속해져야 가능하다.

정부는 오늘오후 구체적 도입일정을 밝힌다고 한다.

사진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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