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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격] 더불어 M번방 사태! 박지현과 여성의당의 공모?!

 

민주당의 집단 성추문 사건이 악화일로다.

지난 5월 12일, 민주당은 집단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다. 확인된 성추행만 2건에 조사중인 사건도 3건이 확인되었다.

충남 천안시을 국회의원 박완주를 시작으로, 전남 목포 김원의 의원까지 성추문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윤호중,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후 7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이 확정된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 사건을 사과했다. 두 비대위원장은 박 의원 사건에 대한 입장만 표명한 후 퇴장했다.

 

그러나 민주당 집단 성비위 사태는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추가로 세건의 성추문 사건을 조사중이라는 정보도 정치계 내부에 알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 발언이 추가 제보되고, 김원의 의원의 전 보좌관이 성폭행 사건으로 고소되었을 때 측근들로부터 합의를 종용받는 등 '2차 가해' 제보까지 들어간 상황이다. 또한 민주당에서 재선에 성공한 A의원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다' 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여성의당 이진심씨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의당은 지난해 10월부터 존폐위기에 처해 당내업무가 사실상 중단 산태였는데, 이곳 여성의당에서 전략실장을 하고 있던 이진심씨가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보좌역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너드데일리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결과,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 민주당 선대위에는 추적단불꽃 박지현을 필두로 하나의 청년 조직이 만들어졌으며, 여기에 여성의당 전략실장 출신인 이진심이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지현은 여성의당 이진심과 함께 청년위원장을 맡으며 민주당 선대위 여성위원회와 협업하여 "개딸" 조직화에 앞장섰던 것이다.

이번 민주당 "M번방 사태"의 내부고발에는 여성 보좌관들이 주축이 되어 있는데, 이들의 조직화에 앞장서 있는 것도 박지현과 여성의당 출신들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추론이다. 특히 여성의당 이진심씨는 민주당 김영춘 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페미니즘을 통해 선거를 승리하고자 기획하고, 결국 페미니스트 영입까지 획책한 더불어민주당.

그 민주당의 주축 586 세력을 신좌파 페미니스트들이 척살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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