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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터졌다] 윤석열 첫 출근 소감? 소감은 없고, 일해야죠

윤석열 대통령이 첫 출근에서 전례없는 카리스마를 보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키우는 강아지 등과 함께 첫 출근을 배웅받았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출근을 하게 된 윤석열 대통령은, 비서진과 함께 용산청사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기자들과 짧은 브리핑을 나눴다.

먼저 일각에서 비판하는 '취임사 내용에 통합이 없다' 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안했을 뿐이다. 나는 통합을 어떤 가치를 지향하면서 해야 할 것인가를 얘기

한 것이다." 라며 설명했다.

 

나아가 역사상 처음으로 출퇴근 하는 대통령인데 소감이 어떻냐는 질무에는 "특별한 소감은 없습니다. 일해야죠." 라고 한마디로 대답해 상당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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