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으로 일했던 정민용 변호사가 이재명으로 부터 결재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법정증언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증인으로 출석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 직원 이 모 씨는 당시 팀장이던 정민용 변호사가 성남시장 비서실에 제1공단 분리개발에 대한 현안 보고서를 제출하고 서명을 받아온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법정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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