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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부터 자가검사키트 개당 6000원

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 (사진출처:구글 )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 19(우한폐렴) 자가검사키트 20 개이상 담긴 제품을 소포장하여 판매할 경우 가격이 개당 6000원으로 조정되었다. 1인당 구입수량은 5개로 제한된다. 매일 경제는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다.
"낱개 자가검사키트는 전국 약국과 7개 편의점(미니스톱·세븐일레븐·스토리웨이·이마트24·씨스페이스·CU·GS25) 가맹점 5만여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CU·GS25 3만여곳에서는 이날 오후부터 순차 배송되므로 오는 16일부터, 미니스톱·세븐일레븐 1만3000여곳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살 수 있다. 나머지 편의점은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또 내일 부터 확진자들은 동네약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약품을 처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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