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수호연합 최재영 대표가 오늘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전달했다. 최재영 대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성평등 팀의 서영미 외 6명의 학교에게 성평등 교육의 양에 따라 점수를 매기려는 행위를 비판하였다.
또 인헌고 사태를 보고도 반성하는 것이 없다며, 교육감,전교조,교육청에게 본때를 보여줄것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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