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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격] 페미니즘 사상주입, 전교조와 교육청이 '강제' 한다!

 

 

페미니즘 사상교육이 전교조와 교육청의 '관리감독' 하에 전국 학교에 강제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너드데일리 특별취재팀의 취재에 의하면, 교육청측이 제공한 2022년 성평등 교육 계획안에는 "성평등 교육이나 행사로 예산을 편성한 학교에는 4점의 가산점을 부여"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교칙, 교가, 교훈 등의 성평등 수준을 재고하기 위한 활동을 벌일 시에는 8점의 가산점을 부여" 하도록 하겠다는 내용도 함께 있었다.

나아가 수십개의 추가 가산점 항목이 있어, 이러한 가산점을 만족할 경우 교육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3월 드러난 "초등교사 페미니즘 사상주입 지하단체" 사건으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린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사상주입을 조직적으로 시도하려는 내용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대한민국 검경에서는 물론 정치권에서조차 이러한 사상주입 사건에 대해서 미온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의 사상주입 아동학대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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