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교에 사상주입 강요?

위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시민성 함양을 위한
공존과 포용의 2022 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기본계획(안)" 내용이다. 해당 자료를 살펴보면 성평등고육이나 행사와 관련된 명목으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면 가산점 6점 을 부여하고 있다.

또 같은 자료 다른 항목을 보면 학교규칙, 교가, 교훈의 성평등 수준을 제고 하기 위한 활동을 1회 이상 했을때 가산점 8점을 부여한다.

현재 대한민국 학교의 성평등 교육은 지나치게 "페미니즘"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계속 성평등 교육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