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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악] 이재명, “대장동은 10분만..” 황당한 토론조건

윤 후보는 1일 설 명절을 맞아 강화평화전망대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 측에서 작년부터 양자토론을 하자고 한 점에 대해 윤 후보는 이를 '허세'라며 비판했다.

그는 "제가 무슨 수사기관에서 조사하듯이 물어볼 순 없지만 국민들이 갖고 계시는 그동안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과감하게 토론하자고 하길래 받아들였더니 주제를 대장동은 10분만 하자거나 또는 뭐 자료를 들고 오지 마라 (했다)"면서 "다른 제한 조건을 대서 이렇게 한다는 허세를 부릴 것이면 양자토론을 하자고 하지를 말았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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