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정농단 사태로 논란이 되었던 최서원(최순실)의 자녀 정유라씨가 유튜브 성제준 TV에서 자신의 원통함을 밝혔다.
정씨는 조민의 입학비리를 거론하며 "어리다고 불쌍하다는 사람들 있는데 나(자신)의 아이는 8살이다"라며 "기자들이 학교에 찾아와 엄마(정유라씨) 에 대해 물어서 인생이 망가졌다"며 원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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