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초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거래처 남성의 불법 촬영물을 보았다는 글이 게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잘생겼다"를 시작으로 입에 담기 어려운 음담패설과 피해 남성을 향한 조롱이 뒤섞여 있었다. 이어지는 댓글에도 모두 해당 행위에 동조하거나 "같이보자"는 댓글이 대다수이다. 한 유저가 성기의 색을 물어보자 "빨갛더라"며 답하는 충격적인 내용도 있다. 이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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