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역당국은 최근 GPS(위치정보시스템) 자가격리앱 사용을 폐지하기로 했다. 즉 확진자 등에 대한 자가격리를 자율에 맡긴 것이다. 확지자의 동거가족은 필수 목적의 외출은 자유롭게 할 수 있고 확진자 본인도 외래진료센터를 방문할 때 보건소 신고 없이 바로 갈 수 있다.
또 정부는 역학조사 역시 간소화하여 최소한의 정보만 파악하고 있다.
이에 방역 공무원도 방역패스 제도에 회의를 느낀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반응형
LIST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격] 가수 안치환, 김건희 조롱하는 '마이클 잭슨 닮은 여자' 신곡 발표 (0) | 2022.02.13 |
---|---|
[속보] 안철수 단일화 제안. 윤석열 “고맙지만 거절” (0) | 2022.02.13 |
[속보] 尹측, 安측이 제시한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 역행 위험... 사실상 거부 (0) | 2022.02.13 |
[속보] 尹측, 安측이 제사한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 역행 위험... 사실상 거부 (0) | 2022.02.13 |
[속보] 안철수 야권후보 단일화 제안 (0)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