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남양주 시청의 한 공무원이 시장의 지시로 2.5만원짜리 커피쿠폰을 외부 부서 직원들에게 돌린 것을 문제삼아 정직 1개월을 때렸다. 남양주 시장과 사이가 좋지 않아 아랫사람에게 앙갚음을 한 거다. 물론 대법에서 처분 취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대법까지 가는 동안 그들이 받았던 상처는 흉터가 되어 남았다.
그런 이재명은 도지사 삼년 간 업무추진비를 8.7억이나 썼다. 현금으로 뽑아 쓴 게 1.4억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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