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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격] 빤쓰 심부름 논란… 영화 아수라는 실화…?

김씨는 “(보도에 따르면 법인카드가 허용되는) 시간대를 벗어났을 때 개인카드로 결제했다가 법인카드로 대체했다는 것 아니냐”며 “그런데 제시된 전표를 보면 개인카드 취소, 법인카드 결제 시간이 딱 붙어 있다.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는 모르겠다. 이건 지켜봐야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 도청 총무과 소속 배모 씨(5급)는 별정직 공무원 A씨(7급)에게 이 후보 장남의 퇴원 수속을 대신 처리하게 하고, 김씨의 약 대리 처방·수령 및 음식 배달, 속옷·양말 정리, 병원 문진표 대리 작성 등 개인 심부름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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