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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반미종북 대진연 여성회원, 윤석열 유세 상습 방해 …”깜빵 한번씩 가보는거 아니냐?”

최근 윤석열 후보 선거운동 유세를 상습적으로 방해하다 제지당한 여성들이 논란이다. 이들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으로 반미종북 운동을 하고 있으며, 페미니즘 운동을 하기 위해 여성들만 따로 모인 유튜브 채널도 만들었다. 이 유튜브 채널은 대학생진보연합과 함께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반미종북주사파 단체다. 그래서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김정은의 역사에 대해 찬양하며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이 여성회원들은 과거에도 불법무단침입 등 범죄행위를 일삼으며 유치장에 다녀온 적이 있다. 이번엔 이재명 후보를 도우며, 윤석열 후보의 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긴채 여대생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이 오히려 피해받았다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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