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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16] NERD DAILY 간추린 뉴스

-어제 오후 5시 20분 경 안철수 후보의 유세 버스에서 국민의당 당원과 운전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최근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보이던 푸틴이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재명 대선후보 유세차량에 불법주 딱지가 붙어있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어제 대구 유세현장에서 홍준표 의원을 향해 "형님"이라고 불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내일 유승민 전 의원과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교육부는 코로나 19 자가검사를 받고 등교해야 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고 "권고사항"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는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설명서에는 만 18세미만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최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만든 포스터로 보이는 포스터에 "이번대선 일냅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래에 "21대 대선승리로 친일적폐 뿌리뽑자"라는 문구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광주에는 대형마트나 복합쇼핑몰이 없다. 이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고 있는 복합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이 김건희여사의 부부관계가 사실 좋지 않고 컨셉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김건희 여사의 외모를 또 비하해 논란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내 김혜경에게 불법 의전을 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모씨가 경기도청에거 8년간 근무하면서 작성한 공문이 0건 이라는 것에 많은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 이재명 후보의 유세현장에 너무나 적은 인원이 몰려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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