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웅의원은 오늘 패이스북을 통해 "백현동 아파트는 원래 한국식품연구원이 있던 자리이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때문에 연구원이 나가야 하지만 땅아 팔리지 않았다" 고 밝혔다. 이는 자연녹지 용도로 건폐율이 20%라서 상업성이 떨여졌기 때문이다.
김의원은 2014년 아시아디벨로퍼 정바울이 아파트 건설에 도전 했으나 실패하였다고 하였다. 용도변경을 시도했으나 두 번 모두 성남시에서 퇴짜를 놓았다고 하였다.
또 2015년 1월 정바울이 김인섭 씨를 했고 2월 성남시가 용도변경을 허가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2015년 9월 성남시에서 백현동을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로 용도변경 하였다며 이를 우리나라 도시개발사의 "레전드썰"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연녹지가 전용,일반을 다 뛰어넘고 바로 준주거지가 된것은 방자가 하루아침에 암행어사가 된 셈이라고 하였다.
추가로 김인섭이 인허가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는 근거역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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