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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산주의 반박하기] 제 1강 -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착취

공산주의 자들은 착취 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자신들이 착취 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이 있어야 공산주의는 성립 할 수 있다. (이는 공산당 선언애 버젓이 나와있다) 공산주의는 사람을 두 계층으로 분류 한다. 노동자인 프롤레타리아와 자본가인 부르주아로 말이다. (이 두가지로 사람을 나눌수 없다는건 논외로 두자.) 게다가 프롤레타리아는 부르주아에게 "항상"착취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들은 자본가를 적으로 여긴다. 그렇다면 정말로 "항상" 프롤레타리아는 착취당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중국을 예로 들어보자. 중국은 원래 굶어죽기 직전의 엄청 가난한 나라였다. 하지만 중국은 개화했고 미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본을 받아들였다. 그결과 오늘날 중국은 엄청나게 부유한 국가로 성장 하였다. 어떻게 착취당한 중국이 성장했을까?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 이다. 북괴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식민지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미국과 손잡은 이후 강대국이 되었다. 어떻게 착취당한 대한민국이 성장했을까?

최근 편의점 알바생들 끼리도 먼저 들어온 선임이 후임을 못살게 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같은 노동자끼리도 착취가 일어난 다는 것이다.

즉 공산주의자가 주장하는 착취의 개념은 틀렸다. 노동자는 착취당할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Always(항상)은 아니다. 또 그 착취는 같은 노동자로부터 일어나기도 한다.

BY. 내생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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